[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구구단 샐리가 중국어 선생님으로 나섰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구구단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2화’에서는 샐리가 하나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샐리는 하나에게 중국어로 ‘날씨가 정말 좋아요’라는 표현을 가르쳐줬고, 하나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샐리를 따라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날씨에 관한 중국어를 알아보며 수업을 마무리 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구구단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2화’에서는 샐리가 하나에게 중국어를 가르쳐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샐리는 하나에게 중국어로 ‘날씨가 정말 좋아요’라는 표현을 가르쳐줬고, 하나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샐리를 따라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날씨에 관한 중국어를 알아보며 수업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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