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티아라 소연이 일본인 스포츠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열애설과 관련해 소연, 본인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면서 “확인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소연이 지난 7월부터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라는 관심사로 인연을 맺었고, 한국와 일본 양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6월 6년간 공개 열애를 했던 클릭비 오종혁과 결별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일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열애설과 관련해 소연, 본인의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면서 “확인 뒤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소연이 지난 7월부터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라는 관심사로 인연을 맺었고, 한국와 일본 양국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6월 6년간 공개 열애를 했던 클릭비 오종혁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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