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병원에서 유방암 판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이화신에게 “암입니다. 유방암이에요”라며 “처음있는 일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백여명 정도 남자 유방암 환자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화신은 “지금 저더러 믿으라는 겁니까? 저 한테 왜그러세요”라며 부정했다. 하지만 의사는 “하루라도 빨리 수술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1기에요”라고 설득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1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병원에서 유방암 판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는 이화신에게 “암입니다. 유방암이에요”라며 “처음있는 일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백여명 정도 남자 유방암 환자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화신은 “지금 저더러 믿으라는 겁니까? 저 한테 왜그러세요”라며 부정했다. 하지만 의사는 “하루라도 빨리 수술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1기에요”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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