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강문영이 강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청춘들을 위해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물놀이를 마치고 온 청춘들은 배고픔을 호소했다. 이에 강문영은 부엌으로 들어가 재빠르게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에 김국진은 “강장군 처럼 부엌을 진두지휘 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다른 청춘들도 강문영의 빠른 손놀림에 놀라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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