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더원/사진제공=다이아몬드원
더원/사진제공=다이아몬드원


가수 더원 측이 탈세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더원의 소속사 태양씨앤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제기된 가수 더원씨 관련 사건은 각하처리 됐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전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10년 전에 설립된 회사는 다이아몬드원이 아닌 본엔터테인먼트로서 이 회사는 게임 관련 회사입니다. 더원 역시 투자자였을 뿐, 회사 경영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더원은 공사와 관련된 진행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더원 측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더원은 탈세 및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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