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박혜수가 한승연을 구출하려다 손을 다치게 됐다.
26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납치된 정예은(한승연)을 구하러 하우스메이트들이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우스메이트들은 정예은의 전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를 찾으러 나섰고, 고두영이 사는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고두영의 집 문 앞을 두드린 뒤 문을 열고 들어간 하우스메이트들에 고두영은 칼을 들고 협박에 나섰다.
이에 유은재(박혜수)는 “아까부터 너무 이상하다.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지”라며 속으로 되내이며 “그걸로 찔러봐라. 찔러 봤자 안죽는다”고 고두영에게 외쳤다. 고두영은 이에 유은재에게 칼을 휘둘렀고 유은재는 칼에 손이 베이게 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납치된 정예은(한승연)을 구하러 하우스메이트들이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우스메이트들은 정예은의 전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를 찾으러 나섰고, 고두영이 사는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고두영의 집 문 앞을 두드린 뒤 문을 열고 들어간 하우스메이트들에 고두영은 칼을 들고 협박에 나섰다.
이에 유은재(박혜수)는 “아까부터 너무 이상하다. 왜 이렇게 현실감이 없지”라며 속으로 되내이며 “그걸로 찔러봐라. 찔러 봤자 안죽는다”고 고두영에게 외쳤다. 고두영은 이에 유은재에게 칼을 휘둘렀고 유은재는 칼에 손이 베이게 됐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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