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리상자 이세준, 슈퍼주니어 예성, 알리, 앤씨아가 호흡을 맞춰 부른 신곡 ‘널 위한 멜로디’를 26일 공개했다.
‘널 위한 멜로디’는 이세준의 20주년 기념 음반의 수록곡으로, 정식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이세준이 쥐띠 동갑내기 친구들과 부른 원곡이 있다.
예성, 알리, 앤씨아가 부른 새로운 ‘널 위한 멜로디’는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는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듣는 이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느끼게 한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보컬들이 만나 하모니를 완성해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세준은 이번 20주년 음반 준비하면서 아끼던 후배들과 함께하는 곡을 담고싶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실력파이면서 쥐띠의 후배들을 찾아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세준의 20주년 기념 음반은 오는 9월께 발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널 위한 멜로디’는 이세준의 20주년 기념 음반의 수록곡으로, 정식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이세준이 쥐띠 동갑내기 친구들과 부른 원곡이 있다.
예성, 알리, 앤씨아가 부른 새로운 ‘널 위한 멜로디’는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는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듣는 이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느끼게 한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보컬들이 만나 하모니를 완성해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세준은 이번 20주년 음반 준비하면서 아끼던 후배들과 함께하는 곡을 담고싶다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실력파이면서 쥐띠의 후배들을 찾아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세준의 20주년 기념 음반은 오는 9월께 발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