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 귀에 캔디’ 지수가 순정이의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지수가 순정이로부터 보내 온 선물을 발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순정아 선물 받았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고, 순정이는 “감동 했다니 진짜 다행이다”고 답했다. 이에 지수가 순정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그림 네가 그린거야?”라고 묻자 순정이는 “내가 그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가 “빨간 구두는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순정이는 “내가 늘 곁에 있다는 뜻이다”며 “구두가 사람이 첫 발을 내딛을 때 축하하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수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고 “너무 감동 받았다.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지수가 순정이로부터 보내 온 선물을 발견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순정아 선물 받았고, 감동 받았다”고 말했고, 순정이는 “감동 했다니 진짜 다행이다”고 답했다. 이에 지수가 순정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그림 네가 그린거야?”라고 묻자 순정이는 “내가 그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가 “빨간 구두는 무엇이냐”고 질문했고, 순정이는 “내가 늘 곁에 있다는 뜻이다”며 “구두가 사람이 첫 발을 내딛을 때 축하하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수는 활짝 웃으며 기뻐했고 “너무 감동 받았다. 진짜 깜짝 놀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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