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뉴이스트는 지난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 ART FILM REN ver.’이라는 제목의 렌 아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렌은 가장 파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매 음반마다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은 렌은 이번 역시 변신을 꾀했다.
렌은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만으로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을 발 매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뉴이스트는 지난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U’EST The 5th Mini Album ‘CANVAS’ ART FILM REN ver.’이라는 제목의 렌 아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렌은 가장 파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매 음반마다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로 주목받은 렌은 이번 역시 변신을 꾀했다.
렌은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만으로도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을 발 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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