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W’ 한효주가 경찰서에 끌려갈 상황에 처했다.
24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연주(한효주)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윤소희(정유진)의 집에 무단침입 했고, 이를 강철(이종석)에게 들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연주는 ‘W’ 웹툰 속으로 끌려 들어와 돌아가지 못했고, 돈이 없어서 사흘을 굶게 됐다. 오연주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예전에 보았던 윤소희 집의 비밀번호를 기억해 무단으로 들어갔다.
오연주는 라면을 끓이고 돈을 훔치던 도중 강철을 만났고, 강철은 “제대로 설명 안하면 바로 경찰 부를거다”며 “여기 왜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주는 “돈이 없어서 사흘을 굶었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4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연주(한효주)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윤소희(정유진)의 집에 무단침입 했고, 이를 강철(이종석)에게 들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연주는 ‘W’ 웹툰 속으로 끌려 들어와 돌아가지 못했고, 돈이 없어서 사흘을 굶게 됐다. 오연주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예전에 보았던 윤소희 집의 비밀번호를 기억해 무단으로 들어갔다.
오연주는 라면을 끓이고 돈을 훔치던 도중 강철을 만났고, 강철은 “제대로 설명 안하면 바로 경찰 부를거다”며 “여기 왜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연주는 “돈이 없어서 사흘을 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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