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닥터스’가 배우들의 해피엔딩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최종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9회분이 기록한 19.5%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마지막회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뜻깊은 종영을 맞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7%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8.5%를 기록했다.
‘닥터스’ 후속으로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방송되며 오는 29일 밤 10시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최종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9회분이 기록한 19.5%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마지막회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뜻깊은 종영을 맞이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9.7%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8.5%를 기록했다.
‘닥터스’ 후속으로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방송되며 오는 29일 밤 10시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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