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이 누진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이 ‘전기 누진제’와 관련해 토론을 벌였다.
전원책은 “전국적으로 폭염이다. 정보가 폭염사태를 보는 것을 재해 수준으로 봐야하는데,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서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어 전원책은 “어린아이나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가정은 쪄죽으라는 뜻이다”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냉소적인 자세를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이 ‘전기 누진제’와 관련해 토론을 벌였다.
전원책은 “전국적으로 폭염이다. 정보가 폭염사태를 보는 것을 재해 수준으로 봐야하는데, 그렇게 보지 않는다”면서 비판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어 전원책은 “어린아이나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가정은 쪄죽으라는 뜻이다”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냉소적인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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