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여자친구가 입수 벌칙을 두고 게임을 진행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게임을 즐기를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입수 내기를 걸고 모래 뺏기 게임을 했다. 엄지의 차례가 되자 엄지는 조심 조심 모래를 빼냈지만 결국 나무 막대기를 쓰러뜨려 입수에 당첨됐다.
엄지는 좌절한 채 “입수할 자신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엄지의 입수를 응원했다. 결국 엄지는 조심스럽게 바다에 입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서는 LA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게임을 즐기를 여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입수 내기를 걸고 모래 뺏기 게임을 했다. 엄지의 차례가 되자 엄지는 조심 조심 모래를 빼냈지만 결국 나무 막대기를 쓰러뜨려 입수에 당첨됐다.
엄지는 좌절한 채 “입수할 자신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엄지의 입수를 응원했다. 결국 엄지는 조심스럽게 바다에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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