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한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차트 ‘역주행’을 통해 매일 순위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MBC ‘듀엣가요제’에서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한 한동근은 2년 전 발매한 데뷔 음반의 타이틀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시작했다.
지난주 멜론과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톱(TOP) 100에 랭크, 주간차트(2016.8.8~8.14)에 각각 47위, 63위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16일 기준 일간 차트에서는 멜론, 벅스뮤직, 엠넷 총 3군데 차트에서 29위, 33위, 20위를 기록, 17일 실시간 기준 엠넷에서는 최고 순위 4위에까지 랭크되는 등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한동근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8월께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5일 MBC ‘듀엣가요제’에서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선사한 한동근은 2년 전 발매한 데뷔 음반의 타이틀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시작했다.
지난주 멜론과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톱(TOP) 100에 랭크, 주간차트(2016.8.8~8.14)에 각각 47위, 63위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16일 기준 일간 차트에서는 멜론, 벅스뮤직, 엠넷 총 3군데 차트에서 29위, 33위, 20위를 기록, 17일 실시간 기준 엠넷에서는 최고 순위 4위에까지 랭크되는 등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한동근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SNS를 통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8월께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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