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투비 이민혁이 윤소희에게 온 신경을 쏟았다.
13일 방송된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는 이민혁이 윤소희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보였다.
이날 한국행 비행기에서 이민혁은 윤소희의 옆자리를 선택했다. 계속된 비행에 배우들이 하나둘씩 잠들기 시작하고 윤소희는 자연스럽게 옆에 앉은 이민혁에게 기댔다.
이민혁은 이후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비행 시간 동안) 온 신경이 윤소희에게 쏠렸다”며 “허리를 꼿꼿이 펴고, 그 생각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소희가 편하게 잘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혁은 “좋았다”고 고백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3일 방송된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는 이민혁이 윤소희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보였다.
이날 한국행 비행기에서 이민혁은 윤소희의 옆자리를 선택했다. 계속된 비행에 배우들이 하나둘씩 잠들기 시작하고 윤소희는 자연스럽게 옆에 앉은 이민혁에게 기댔다.
이민혁은 이후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비행 시간 동안) 온 신경이 윤소희에게 쏠렸다”며 “허리를 꼿꼿이 펴고, 그 생각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소희가 편하게 잘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혁은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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