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무한도전’과 여자친구 / 사진제공=MBC 방송화면
‘무한도전’과 그룹 여자친구가 특별한 ‘듀엣 가요제’를 펼쳤다.
MBC ‘무한도전’이 13일 여자친구와 함께 롤러코스터 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원과 박명수는 ‘잔소리’를, 예린과 광희는 ‘마법의 성’을, 신비와 하하는 ‘거위의’를, 엄지와 재석은 ‘내 귀의 캔디’를 롤러코스터 위에서 선보였다.
사정없이 몰아치는 롤러코스터 코스에 멤버들과 여자친구는 비명을 내지르기 바빴다. 특히 여유로운 여자친구와 달리, 잔뜩 겁을 먹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코스가 끝난 뒤 지친 얼굴로 롤러코스터에서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어마무시한 듀엣 가요제 결과 소원-박명수 커플은 60점을, 예린-광희 커플은 65점을, 신비-하하 커플은 63점을, 마지막으로 엄지와 유재석 커플은 70점을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은하는 정준하와 함께하는 ‘롤러코스터 위에서 스파게티 먹기’ 미션에 자원, ‘창공 먹방’을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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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그룹 여자친구가 특별한 ‘듀엣 가요제’를 펼쳤다.
MBC ‘무한도전’이 13일 여자친구와 함께 롤러코스터 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원과 박명수는 ‘잔소리’를, 예린과 광희는 ‘마법의 성’을, 신비와 하하는 ‘거위의’를, 엄지와 재석은 ‘내 귀의 캔디’를 롤러코스터 위에서 선보였다.
사정없이 몰아치는 롤러코스터 코스에 멤버들과 여자친구는 비명을 내지르기 바빴다. 특히 여유로운 여자친구와 달리, 잔뜩 겁을 먹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코스가 끝난 뒤 지친 얼굴로 롤러코스터에서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어마무시한 듀엣 가요제 결과 소원-박명수 커플은 60점을, 예린-광희 커플은 65점을, 신비-하하 커플은 63점을, 마지막으로 엄지와 유재석 커플은 70점을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은하는 정준하와 함께하는 ‘롤러코스터 위에서 스파게티 먹기’ 미션에 자원, ‘창공 먹방’을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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