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미국 팀과 대결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미국 팀과 결승전에서 맞붙였다.
이날 오세득-최현석은 민어 부레를 이용한 딤섬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미국 팀은 호박과 카레를 이용한 새우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팀은 호박의 맛이 생각보다 달지 않자 사과와 섞기로 결정했다. 두 팀은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결승전 대결을 시작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오세득 셰프가 미국 팀과 결승전에서 맞붙였다.
이날 오세득-최현석은 민어 부레를 이용한 딤섬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미국 팀은 호박과 카레를 이용한 새우 요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팀은 호박의 맛이 생각보다 달지 않자 사과와 섞기로 결정했다. 두 팀은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결승전 대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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