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영화 ‘국가대표2’ 홍보에 나섰다.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 밉상 말고 국민 요정이 되고 싶은 박채경입니다. 오늘 국가대표2 개봉일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 속 모습 그대로 하키 유니폼을 입고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다. 오연서의 귀여운 양갈래 머리가 눈길을 끈다.
영화 ‘국가대표2’는 10일 개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 밉상 말고 국민 요정이 되고 싶은 박채경입니다. 오늘 국가대표2 개봉일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 속 모습 그대로 하키 유니폼을 입고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다. 오연서의 귀여운 양갈래 머리가 눈길을 끈다.
영화 ‘국가대표2’는 1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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