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10일 각각 소속사를 통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한 사이”라며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이들이 지난 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나란히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하는 장면이 텐아시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런 가운데 이들이 지난 7일 김포국제공항에서 나란히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하는 장면이 텐아시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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