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슬리피가 새 집을 알아보러 나섰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의 새 자취방을 알아보기 위해 이국주가 함께 길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한남동에 아파트에 입주하기를 원했지만 너무 비싼 월세로 인해 주택가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그러나 슬리피는 “뷰가 마음에 안든다”, “거실이 없다”는 등을 이유를 내세우며 까다롭게 굴어 이국주를 피곤하게 했다.
결국 슬리피는 자신의 맘에 쏙 드는 집을 발견했지만 집 값이 너무 너무 비싸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사람들이 서울에서 집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하며 아쉬운 기색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의 새 자취방을 알아보기 위해 이국주가 함께 길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한남동에 아파트에 입주하기를 원했지만 너무 비싼 월세로 인해 주택가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그러나 슬리피는 “뷰가 마음에 안든다”, “거실이 없다”는 등을 이유를 내세우며 까다롭게 굴어 이국주를 피곤하게 했다.
결국 슬리피는 자신의 맘에 쏙 드는 집을 발견했지만 집 값이 너무 너무 비싸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사람들이 서울에서 집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하며 아쉬운 기색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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