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진짜 사나이’ 문세윤 / 사진제공=MBC ‘진짜 사나이’
MBC ‘진짜 사나이’ 문세윤 / 사진제공=MBC ‘진짜 사나이’


문세윤이 ‘참호 불도저’에 등극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윤정수, 김영철, 허경환, 김기리, 문세윤, 황제성, 양세찬, 이진호까지 8명의 개그맨들이 참호격투 훈련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이날 벌어진 참호격투 훈련에서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먼저 김기리가 나서 경기 시작 전 상대팀 병사들을 향해 화려한 몸풀기를 선보이며 상대방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문세윤이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을 알렸다. 120kg의 거구를 자랑하는 문세윤은 병사들을 한손으로 번쩍 들어 참호 밖으로 내던지기 시작했다. 이에 상대방 병사들은 문세윤의 괴력에 공포를 떨었고, 심지어 문세윤을 보고 겁에 질려 자진 퇴수하는 병사까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문세윤은 마치 무자비하게 땅을 밀어버리는 ‘불도저’같다 하여 ‘참호 불도저’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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