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KCM이 명동과 홍대에 뜬다.
지난 4일, KCM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깜짝 미니 라이브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KCM이 5일,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7시에 각각 명동 유네스코길,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미니 라이브를 펼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시태그를 통해 최근 나비와 함께한 신곡 ‘오랜나무’를 비롯해 ‘아 옛날이여’, ‘잠시만 안녕’·’안녕’·’흑백사진’·’알아요’ 등 자신의 히트곡까지 선사할 예정이라 전해져 기대감을 더했다.
KCM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오랜나무’로 컴백해 ‘슈가맨’·’불후의 명곡’·’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4일, KCM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깜짝 미니 라이브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KCM이 5일,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7시에 각각 명동 유네스코길, 홍대 걷고 싶은 거리를 찾아 미니 라이브를 펼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시태그를 통해 최근 나비와 함께한 신곡 ‘오랜나무’를 비롯해 ‘아 옛날이여’, ‘잠시만 안녕’·’안녕’·’흑백사진’·’알아요’ 등 자신의 히트곡까지 선사할 예정이라 전해져 기대감을 더했다.
KCM은 지난달, 4년 만에 신곡 ‘오랜나무’로 컴백해 ‘슈가맨’·’불후의 명곡’·’열린 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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