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조금만 기다려.”
그룹 인피니트가 오는 9월 컴백하는 가운데,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3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세 번째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들은 콘서트에서 다음달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 ‘원 데이(ONE DAY)’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성규는 “‘원 데이’의 가이드는 호야였다”고 회상했다.
호야는 “공동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알파벳과 같이 작업했다”고 소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인피니트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총 5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인피니트가 오는 9월 컴백하는 가운데,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3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세 번째 소극장 콘서트 ‘그 해 여름3’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들은 콘서트에서 다음달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 ‘원 데이(ONE DAY)’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성규는 “‘원 데이’의 가이드는 호야였다”고 회상했다.
호야는 “공동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알파벳과 같이 작업했다”고 소개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인피니트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총 5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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