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더 스테이지’ 백지영의 공연에 가수 공민지가 응원 차 등장했다.
3일 방송되는 SBS MTV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음악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에 맞춘 백지영의 무대가 그려진다. 백지영의 후배 유성은, 송유빈, 김소희, 길구봉구도 함께 무대를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청자들께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백지영은 당차고 쎈 언니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직도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많이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밝히며 의외의 여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가수 공민지가 백지영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객석에 깜짝 등장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등의 히트곡은 물론 봉구와 함께하는 ‘그 여자’, 송유빈과 함께하는 ‘새벽 가로수길’ 등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던 콜라보 무대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방송되는 SBS MTV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는 ‘음악이 빛나는 밤에’라는 주제에 맞춘 백지영의 무대가 그려진다. 백지영의 후배 유성은, 송유빈, 김소희, 길구봉구도 함께 무대를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청자들께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백지영은 당차고 쎈 언니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직도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많이 설레고 긴장된다’는 소감을 밝히며 의외의 여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가수 공민지가 백지영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객석에 깜짝 등장해 그녀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의 ‘여기가 아파’,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등의 히트곡은 물론 봉구와 함께하는 ‘그 여자’, 송유빈과 함께하는 ‘새벽 가로수길’ 등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던 콜라보 무대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