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화만사성’이 1회 연장 방송을 논의 중이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측은 3일 오전 텐아시아에 “오는 6일 ‘가화만사성’ 48회 방송분이 결방하면서 1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화만사성’은 6일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이네이루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한다. 1회 연장이 확정될 시 ‘가화만사성’은 오는 21일, 51회로 종영하게 된다.
‘가화만사성’의 후속 작품으로는 ‘불어라 미풍아’가 방영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측은 3일 오전 텐아시아에 “오는 6일 ‘가화만사성’ 48회 방송분이 결방하면서 1회 연장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화만사성’은 6일 개막하는 ‘2016 리우데자이네이루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한다. 1회 연장이 확정될 시 ‘가화만사성’은 오는 21일, 51회로 종영하게 된다.
‘가화만사성’의 후속 작품으로는 ‘불어라 미풍아’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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