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뷰티풀마인드’ 시청률이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은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4.5%보다 1.3%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 마지막회에서는 영오(장혁)와 진성(박소담)이 공감장애를 딛고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닥터스’는 각각 11.9%와 1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은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나타낸 4.5%보다 1.3%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 마지막회에서는 영오(장혁)와 진성(박소담)이 공감장애를 딛고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몬스터’와 SBS ‘닥터스’는 각각 11.9%와 1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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