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옥택연에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에서는 박봉팔(옥택연)과 김현지(김소현)가 관람차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봉팔은 김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다. 관람차를 탄 김현지는 박봉팔에게 “봉팔아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봉팔은 당황했고, 김현지는 “아무말도 하지마. 대답들으려고 한 거 아니야.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라고 말한 뒤 쑥쓰러워 하며 자리를 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에서는 박봉팔(옥택연)과 김현지(김소현)가 관람차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봉팔은 김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다. 관람차를 탄 김현지는 박봉팔에게 “봉팔아 나 너 좋아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봉팔은 당황했고, 김현지는 “아무말도 하지마. 대답들으려고 한 거 아니야. 그냥 내 마음이 그렇다고”라고 말한 뒤 쑥쓰러워 하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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