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맨 채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느슨하게 맨 채 몽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유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정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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