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글의 법칙’ 소녀시대 유리와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리와 차은우는 마치 청량음료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바다와 어울리는 시원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미 수영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유리는 이번에는 난생처음 오리발과 달리 양발이 붙어있는 모노핀을 신고 바다에 나섰다고.
유리는 “이걸 신으면 진짜 인어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데, 스피드도 엄청 빨라진다. 오늘은 제가 인어공주가 돼서 (사냥감을) 몇 개 잡아보겠다”며 또다시 사냥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 속 유리와 차은우는 마치 청량음료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바다와 어울리는 시원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미 수영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유리는 이번에는 난생처음 오리발과 달리 양발이 붙어있는 모노핀을 신고 바다에 나섰다고.
유리는 “이걸 신으면 진짜 인어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데, 스피드도 엄청 빨라진다. 오늘은 제가 인어공주가 돼서 (사냥감을) 몇 개 잡아보겠다”며 또다시 사냥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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