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컴백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우주소녀는 28일 공식 SNS에 “저희 13명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 완전체가 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COMINGSOON #13SECRETS #201608의 해시태그와 함께 새 앨범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13명의 멤버가 각자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포인트(얼굴·눈·손·다리)를 가린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성소는 강렬한 레드 배경 속 프리즘 효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주소녀는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다원·수빈·선의·여름·미기·루다·연정)로 재편되었으며,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우주소녀는 28일 공식 SNS에 “저희 13명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 완전체가 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COMINGSOON #13SECRETS #201608의 해시태그와 함께 새 앨범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13명의 멤버가 각자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포인트(얼굴·눈·손·다리)를 가린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성소는 강렬한 레드 배경 속 프리즘 효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우주소녀는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설아·엑시·보나·성소·은서·다영·다원·수빈·선의·여름·미기·루다·연정)로 재편되었으며,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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