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4승에 도전하는 방효준 도전자가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4승에 도전하는 부산 소울킹 방효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방효준에게 “지난주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방효준은 “너무 좋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관심을 많이 받아서 무섭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방효준은 자신의 대결 상대로 윤도현을 지목했고, 윤도현은 멘붕에 빠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는’ 4승에 도전하는 부산 소울킹 방효준이 출연했다.
이날 MC 이휘재는 방효준에게 “지난주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는데,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방효준은 “너무 좋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관심을 많이 받아서 무섭기도 했다”고 답했다.
이어 방효준은 자신의 대결 상대로 윤도현을 지목했고, 윤도현은 멘붕에 빠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