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곡성’에 출연한 배우 쿠니무라 준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곡성’에 출연한 배우 쿠니무라 준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곡성’에 출연한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MBC 측이 입장을 밝혔다.

MBC 측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쿠니무라 준의 출연 여부는 따로 확인이 어렵다”면서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한상사’는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별 출연으로 김은희 작가의 전작 tvN ‘시그널’에 출연했던 김혜수와 이제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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