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박가람, 두번째 프로젝트 앨범 발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박가람 ‘이제야 난’ / 사진제공=TNC 컴퍼니

딕펑스 박가람이 두번째 프로젝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박가람은 오는 27일 두번째 프로젝트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다. 지난 6월 발매된 ‘멈출 수 없어’를 통해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박가람은 이번 싱글 곡 ‘이제야 난’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박가람은 ‘이제야 난’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아 곡 전체를 지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참여했다. ‘이제야 난’은 락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박가람의 싱글 앨범 ‘이제야 난’은 27일 발매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