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옥중화’ 진세연과 최태준이 전광렬의 유품을 찾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와 성지헌(최태준)과 함께 박태수(전광렬)의 유품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앞서 성지헌은 옥녀에게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찾으러 갈 생각이다”면서 옥녀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고민하던 옥녀는 “박태수 어른의 유품을 찾고 난 후에 해주 감형을 벗어나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박태수의 유서를 들고 유품을 찾기 위한 모험에 떠났다. 어떤 동굴에 도달한 두 사람은 유서 속 힌트를 보고 단서를 찾았다. 이내 금으로 가득찬 상자를 발견했다. 옥녀는 “이게 다 금이 아닙니까?”라면서 놀랐다. 성지헌은 “명나라 황제가 할아버지께 내린 칙서다”면서 “할아버지께서 20여 년 전 여진족 토벌에 공을 세운 걸 인정해서 명나라 황제가 내린 칙서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와 성지헌(최태준)과 함께 박태수(전광렬)의 유품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앞서 성지헌은 옥녀에게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을 찾으러 갈 생각이다”면서 옥녀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고민하던 옥녀는 “박태수 어른의 유품을 찾고 난 후에 해주 감형을 벗어나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박태수의 유서를 들고 유품을 찾기 위한 모험에 떠났다. 어떤 동굴에 도달한 두 사람은 유서 속 힌트를 보고 단서를 찾았다. 이내 금으로 가득찬 상자를 발견했다. 옥녀는 “이게 다 금이 아닙니까?”라면서 놀랐다. 성지헌은 “명나라 황제가 할아버지께 내린 칙서다”면서 “할아버지께서 20여 년 전 여진족 토벌에 공을 세운 걸 인정해서 명나라 황제가 내린 칙서다”고 말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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