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듀엣가요제’ 빅스 켄과 B1A4 산들이 다 시 한 번 맞붙는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평소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빅스 켄, B1A4 산들이 맞붙어 불꽃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훈남 케미를 선보이며 3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 듀엣가요제 공식 ‘좀비 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켄팀. 하지만 힐링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누이 듀엣’ 산들 팀과의 2번의 대결에서 모두 안타까운 점수 차로 패배한 바 있다. 다시 맞붙게 된 대결에서 켄은 이번엔 산들 팀을 꼭 이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뛰어 넘는 불꽃 튀는 진검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를 마친 후 켄은 “고음을 부르다 목성까지 갈 뻔했다”는 소감으로 좌중에 웃음을 안겼으며, 산들은 “너무 좋았다. 뭔가 꽉 찬 무대였다는 느낌이다”라는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혀 맞대결의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평소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빅스 켄, B1A4 산들이 맞붙어 불꽃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훈남 케미를 선보이며 3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 듀엣가요제 공식 ‘좀비 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켄팀. 하지만 힐링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누이 듀엣’ 산들 팀과의 2번의 대결에서 모두 안타까운 점수 차로 패배한 바 있다. 다시 맞붙게 된 대결에서 켄은 이번엔 산들 팀을 꼭 이기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두 사람의 우정을 뛰어 넘는 불꽃 튀는 진검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대를 마친 후 켄은 “고음을 부르다 목성까지 갈 뻔했다”는 소감으로 좌중에 웃음을 안겼으며, 산들은 “너무 좋았다. 뭔가 꽉 찬 무대였다는 느낌이다”라는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혀 맞대결의 결과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듀엣가요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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