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최민수가 밴드로 ‘불후의 명곡’을 찾는다.
KBS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최민수가 이끌고 있는 밴드 36.5도씨와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MC스나이퍼가 피처링으로 힘을 더한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불후의 명곡’ 해변 가요제 특집에 참여하게 된다. 최민수는 지난해 8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지만, 폭행 논란이 불거져 편집됐다. 이에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최민수는 오는 22일 녹화를 진행하고, 방송은 8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가수 최민수가 밴드로 ‘불후의 명곡’을 찾는다.
KBS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최민수가 이끌고 있는 밴드 36.5도씨와 KBS2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MC스나이퍼가 피처링으로 힘을 더한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불후의 명곡’ 해변 가요제 특집에 참여하게 된다. 최민수는 지난해 8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지만, 폭행 논란이 불거져 편집됐다. 이에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최민수는 오는 22일 녹화를 진행하고, 방송은 8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