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신곡이 공개된다.
SM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24번째 신곡인 ‘올 마인(All Mine)’을 21일 멜론·지니·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에프엑스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 평소 보기 힘들었던 멤버들의 무대 뒷모습을 담아냈다.
더불어 신곡 ‘올 마인’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업 템포 EDM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벅찬 감정을 표현했으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에프엑스의 음악 감성을 담아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프로듀서·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SM 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24번째 신곡인 ‘올 마인(All Mine)’을 21일 멜론·지니·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모은다.
특히, 엠버가 직접 연출에 참여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에프엑스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 평소 보기 힘들었던 멤버들의 무대 뒷모습을 담아냈다.
더불어 신곡 ‘올 마인’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업 템포 EDM 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벅찬 감정을 표현했으며,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에프엑스의 음악 감성을 담아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프로듀서·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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