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아버지의 사업 파트너로 나선다.
15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지코는 16일 서울의 한 대학가에 오픈하는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도우미를 자청했다. 지코가 지점의 점주가 되어 해당 브랜드가 위탁 경영하는 형태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지코는 최근 블락비의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 로 차트를 올킬,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약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5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지코는 16일 서울의 한 대학가에 오픈하는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도우미를 자청했다. 지코가 지점의 점주가 되어 해당 브랜드가 위탁 경영하는 형태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지코는 최근 블락비의 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 로 차트를 올킬,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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