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더블에이 전 멤버 호익 ‘달달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신예 작곡가 프라이데이(FRIDAY)의 ‘달달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달달해’ 음원이 오늘(13일) 공개될 예정이다.
‘달달해’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내는 알앤비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달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더블에이 전 멤버 호익이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커피 레시피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뜨거운 여름 햇빛을 달달하게 녹여주고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줄 새로운 러브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달해’ 이후로 작곡가 프라이데이만의 음악적 색깔이 묻어나는 ‘달달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신예 작곡가 프라이데이(FRIDAY)의 ‘달달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달달해’ 음원이 오늘(13일) 공개될 예정이다.
‘달달해’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내는 알앤비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달달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더블에이 전 멤버 호익이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커피 레시피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뜨거운 여름 햇빛을 달달하게 녹여주고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해줄 새로운 러브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달해’ 이후로 작곡가 프라이데이만의 음악적 색깔이 묻어나는 ‘달달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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