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박소현(왼쪽부터), 김숙, 박나래, 차오루, 이유정 PD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디오스타’는 센 언니 4인방의 고품격 정통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오늘(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비디오스타’는 센 언니 4인방의 고품격 정통 토크쇼로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오늘(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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