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진짜 사나이’가 ‘해군 부사관’ 특집을 준비 중이다.
1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 관계자는 “7월 말~8월 초 해군 부사관 특집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시영·서인영·솔비가 제작진과 만난 것은 맞지만,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작진이 남녀 출연자가 동반입대를 할 것인지, 남자 출연자만 입대할 것인지 계속 논의 중이다. 출연자와 구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진짜사나이’가 여군 특집 5기를 준비 중이며, 이시영·서인영·솔비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 관계자는 “7월 말~8월 초 해군 부사관 특집을 준비 중이다”라며 “이시영·서인영·솔비가 제작진과 만난 것은 맞지만, 출연을 확정지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작진이 남녀 출연자가 동반입대를 할 것인지, 남자 출연자만 입대할 것인지 계속 논의 중이다. 출연자와 구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진짜사나이’가 여군 특집 5기를 준비 중이며, 이시영·서인영·솔비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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