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이지훈, 장희진, 김새론/사진제공-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지훈, 장희진, 김새론/사진제공-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훈훈한 ‘마녀보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실 삼남매♥ #장희진 #이지훈 #김새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 이지훈, 김새론은 화려한 한복을 입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있다. 세 사람의 모습을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거슬러간 기분이다.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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