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아중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6일 방송되는 SBS ‘원티드’ 에서는 정혜인(김아중)과 차승인(지현우)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아직 현우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지 못한 터라 혜인의 마음이 더욱 타 들어가는 터,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힘든 상황이다.
아들을 찾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혜인으로 분한 김아중의 열연 역시 관전 포인트다. 극 중 현우를 찾는 리얼리티 쇼인 ‘정혜인의 원티드’를 진행하는 혜인과 현장에서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혜인의 차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동감을 안겨주고 있다. 스튜디오 안에서 혜인은 차분하고 그 외의 모습에서는 불안하고 의지를 다지며 동분서주하는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 분에서 하동민(손종학)이 혜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해 긴장감이 높아졌다. 도대체 혜인에게 어떤 비밀이 있기에7년이나 숨겨왔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원티드’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되는 SBS ‘원티드’ 에서는 정혜인(김아중)과 차승인(지현우)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아직 현우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지 못한 터라 혜인의 마음이 더욱 타 들어가는 터, 그 어느 때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힘든 상황이다.
아들을 찾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혜인으로 분한 김아중의 열연 역시 관전 포인트다. 극 중 현우를 찾는 리얼리티 쇼인 ‘정혜인의 원티드’를 진행하는 혜인과 현장에서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혜인의 차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생동감을 안겨주고 있다. 스튜디오 안에서 혜인은 차분하고 그 외의 모습에서는 불안하고 의지를 다지며 동분서주하는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 분에서 하동민(손종학)이 혜인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한해 긴장감이 높아졌다. 도대체 혜인에게 어떤 비밀이 있기에7년이나 숨겨왔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원티드’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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