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스트가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비스트가 사장님의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비스트는 첫 번째 문제를 성공하며 사장님 카드에 한 발 다가갔지만, 구멍 용준형의 활약으로 비스트는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윤두준이 잘 못 전달된 마지막 문제를 기적처럼 알아 듣고 손동운에게 잘 전달해 비스트는 결국 사장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비스트가 사장님의 카드를 획득하기 위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비스트는 첫 번째 문제를 성공하며 사장님 카드에 한 발 다가갔지만, 구멍 용준형의 활약으로 비스트는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윤두준이 잘 못 전달된 마지막 문제를 기적처럼 알아 듣고 손동운에게 잘 전달해 비스트는 결국 사장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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