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YG 걸그룹 블랙핑크의 첫 완전체 영상이 공개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 예고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4인조 완전체로 모인 블랙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은 6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이에 베일에 가려졌던 블랙핑크가 어떤 콘셉트의 안무를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태국어까지 능통한 멤버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말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 예고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4인조 완전체로 모인 블랙핑크의 안무 연습 영상은 6일 오전 10시 공개된다.
이에 베일에 가려졌던 블랙핑크가 어떤 콘셉트의 안무를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에서 고강도 훈련을 받아온 최고의 실력자들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태국어까지 능통한 멤버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말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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