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왼쪽부터)전현무, 하석진, 타일러, 박경, 김지석, 이장원/사진제공=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최우수 브레인들이 총출동해 빅매치를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문제적남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던 5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뇌섹남들과 자존심을 건 두뇌 대결을 벌였다.
뇌섹남들은 역대급 게스트와 대결을 펼칠 ‘문제적남자 챔피언십’을 위해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매치에 걸맞게 초고난도의 뇌풀기 문제가 대거 출제돼 긴장감을 높였다. ‘5대 천왕’을 포함한 11명의 뇌섹남들이 펼치는 한 치의 양보 없는 화끈한 승부가 재미를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뇌섹남들은 역대급 게스트와 대결을 펼칠 ‘문제적남자 챔피언십’을 위해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고 등장했다.
사상 초유의 브레인 배틀에 앞서 전현무는 “오늘 저와 김지석은 활약이 더 없겠다. 어쩌면 좋냐”고 하소연했고, 김지석은 “적이 강해질수록 저도 강해진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매치에 걸맞게 초고난도의 뇌풀기 문제가 대거 출제돼 긴장감을 높였다. ‘5대 천왕’을 포함한 11명의 뇌섹남들이 펼치는 한 치의 양보 없는 화끈한 승부가 재미를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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