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정종철, 고영빈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디딤홀에서 공연된 ’비트파이터’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 1일 부터 3일 까지 진행되는 ’홍대 코미디위크’는 코미디 공연의 부흥을 위해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로 서울 홍대 일대 6개 소극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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