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정해인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92년 촬영된 것으로, 정해인은 샛노란 유치원복 위에 검은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외모였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정해인은 ‘그래, 그런거야’에서 재호(홍요섭 분)와 혜경(김혜숙 분)의 막내아들 유세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세준은 여행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에 올인하는 당당한 취업포기자로 활약한데 이어, 최근 나영(남규리 분)과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92년 촬영된 것으로, 정해인은 샛노란 유치원복 위에 검은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외모였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정해인은 ‘그래, 그런거야’에서 재호(홍요섭 분)와 혜경(김혜숙 분)의 막내아들 유세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세준은 여행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에 올인하는 당당한 취업포기자로 활약한데 이어, 최근 나영(남규리 분)과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드라마에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