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듀엣가요제’ 김윤아가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김윤아는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파트너와 합동 무대를 꾸민다.
앞서 김윤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인과의 무대는 처음”이라며 걱정을 내비쳤으나 우려와 달리 전체를 기립하게 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 함께 출연한 크러쉬는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편곡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합류해 폭발적인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윤아, 크러쉬, 랩몬스터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 ‘듀엣가요제’는 오는 7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윤아는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 일반인 파트너와 합동 무대를 꾸민다.
앞서 김윤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인과의 무대는 처음”이라며 걱정을 내비쳤으나 우려와 달리 전체를 기립하게 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또 함께 출연한 크러쉬는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편곡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합류해 폭발적인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윤아, 크러쉬, 랩몬스터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 ‘듀엣가요제’는 오는 7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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