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지난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제수호(류준열)와 심보늬(황정음)가 보여줄 본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수호 역을 맡은 주연배우 류준열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제수호는 인간관계를 글로 배웠지만, 사랑의 감정에 솔직한 게 가장 마음에 든다”며 “특히, 자신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애처로운 상황에도, 수호는 그녀를 향한 감정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류준열은 “수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호답게 헤쳐나가며 보늬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 또한 수호와 보늬의 사이다 로맨스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류준열이 사이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MBC ‘운빨로맨스’ 11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9일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지난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제수호(류준열)와 심보늬(황정음)가 보여줄 본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수호 역을 맡은 주연배우 류준열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제수호는 인간관계를 글로 배웠지만, 사랑의 감정에 솔직한 게 가장 마음에 든다”며 “특히, 자신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심보늬(황정음 분)의 애처로운 상황에도, 수호는 그녀를 향한 감정을 서툴지만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류준열은 “수호는 어떤 상황에서도 수호답게 헤쳐나가며 보늬를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 또한 수호와 보늬의 사이다 로맨스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류준열이 사이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MBC ‘운빨로맨스’ 11회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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